[입주사소식] 쉘코퍼레이션/트레드앤그루브, GS SHOP 에코 소셜임팩트 선정

[입주사소식] 쉘코퍼레이션/트레드앤그루브, GS SHOP 에코 소셜임팩트 선정

'에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는 GS홈쇼핑의 청년 소셜벤처 창업 지원 사업으로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에 공감하고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제조 (예비)창업팀에게

창업교육과 코칭을 제공한다.

<지원사항> 1억원 상당 사업비 / 창업교육 / 자원연계 / 판로개척

■ 쉘코퍼레이션 기업소개 ■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는 쉘코퍼레이션(대표 유은진)은

2030 여성을 위한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여성기업입니다.

쉘코퍼레이션은 레깅스로 채우지 못하는 틈색 공략 아이템 - 등산용 니삭스로

시장에 진입하여, 1개월만에 와디즈 펀딩 2946%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공식홈페이지 : shellcorporation.co.kr ]

쉘콥은 제품을 많이 만들고 싶다는 욕심은 없지만,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가진 이상주의자들이에요.
적어도 옷이 불편해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거나, 비싸기만 하고, 막상 입을 일은 별로 없는 허울뿐인 껍데기는 만들지 않을게요.
무엇이든 여러분이 원하는 "본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그런 제품만 만들게요. - 쉘코퍼레이션

■ 트레드앤그루브 소개 ■   

트레드앤그루브는 버려진 타이어의 고무를 추출하여 신발의 밑창으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신발' 제작 판매 아이템으로 뭉친 창업팀입니다.
와디즈 펀딩 진행 8분만에 목표금액 100%를 달성하고,
크라우드 펀딩 목표금액 약 1200%를 달성한 성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공식홈페이지 : smartstore.naver.com/treadandgroove ]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타이어를 신발 대용으로 사용하는데서 비즈니스 모델을 착안하였습니다.
전세계적인 메가트렌드인 '지속가능한 패션' 트렌드 속에서 세계 신발시장을 이끌어 가는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업사이클링을 통해 폐자원으로 취급되는 타이어를 고부가가치의 신발로 재탄생 시킨
열정으로 타이어 업사이클링 신발을 통해 기존 신발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환경적 의미를 갖춘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트레드앤그루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