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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운대] 학생창업팀 발굴, 전문가 워킹그룹 구축 등 연구·산학협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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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수업 모습


     

    (전략)..


    ■ 학생창업팀 발굴, 전문가 워킹그룹 구축 등 연구·산학협력 지원 


    광운대는 연구 혁신을 위해 선도형 연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동시에 미래형 연구기반 확충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함으로써 연구 분야의 대학 특성화를 선점하고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부생들의 참여빈도를 높여 학부생들의 실무역량뿐만 아니라 연구역량을 확충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학협력 혁신 부문에서는 학생들의 창업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창업지원 시스템 및 학생맞춤형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업경진대회, 예비 및 초기 창업자 지원, 예비창업자 발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이 대내외 창업 관련 경진대회에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교내 창업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광운대는 ‘창업가형 인재 발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돕고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학생들 가운데서 유망 학생창업팀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창업교육과 멘토링 등 지원을 통해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광운대는 창업교과목과 연계해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주관 KDB 창업교육 성과보고회에 참여, 우수대학으로 선발됐다. 또한 참가팀 중에서 ‘풋스타(팀장 : 황경준, 국제통상학부)’가 우수팀으로 선발됐다. 미니IR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KDB 산업은행상장과 창업장학금을 수상했다. 광운대는 창업경진대회 수상팀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업 안정성을 위해 대학 내 보유하고 있는 창업보육공간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인큐베이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학의 교원을 중심으로 지자체 공무원, 지역주민 등 지역 연계 클러스터를 활용해 전문가 워킹 그룹을 구축한 점도 대표 사례로 꼽을 수 있다. 전문가 워킹 그룹이 지역사회 혁신을 주도하는 모델로, 동북4구(노원, 강북, 성북, 도봉) 지역 공동체 비즈니스 커뮤니티 활동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9개의 기관 및 지자체와 10개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8명의 교원과 29명의 연구원이 전문가 워킹 그룹을 구성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주민과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한 세미나 및 워크숍을 15회 개최했다. 앞으로 광운대는 새로운 파트너십 발굴을 통한 신규 클러스터 및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도화된 혁신과제 추진형 클러스터를 지원할 예정이다. ...(후략)

    < 전체기사보기 : [2021 혁신특집/광운대학교] 융합·맞춤, 선택·집중 전략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 3박자 혁신 >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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