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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7일 지역 공생 프로그램 하나로 '구리시 청년기업 제1회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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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모데이는 광운대와 구리시민만의 스타트업 특성화 튜터링 프로그램인 SVUP의 최종 그라운드로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교육, 튜터링을 통해 선정된 6개 기업의 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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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국사회투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 와이얼라이언스 등 한국모태펀드 공모사업에 선정된 투자기업이 심사에 참여한다. 또한 세이지플러스, 페이스메이커스, 오잉 등 3명의 책임 튜터가 함께한다.
박철환 삭학협력단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광운대와 구리시의 노하우가 담긴 특성화 튜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의 IR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초기 창업한 본교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의 공유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리얼 성공 프로젝트'를 캐치프라이즈로 유튜브 라이브도 생중계되는 이번 행사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참가상은 물론 가장 많은 응원 댓글을 받은 기업에게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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